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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학생 중심 혁신교육 선도

2020-09-07기사 편집 2020-09-07 13:55:52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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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첨부사진1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학생을 대학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이라는 교육 모토를 실현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대학이다. 대전대는 개교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전국 4개 부속 한방병원을 개원하고, 육군대학과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 군사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 대전대는 ACE 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대전 대표 대학으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대전대는 1980년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중부권 대표의 민간 사학이다. 지난 40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전대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차별화된 선진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 중심의 강의를 실현해온 대전대는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대학의 중심인 학생들에게 최고의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교육과 시설 관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 사업= 대전대는 '학생 중심 교육'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최우수 대학인 A등급은 전국 131곳 자율개선대학 중 39곳에만 주어진다.

이외에도 대전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 결과 대전대는 정원 감축 권고 없이 3년간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쓰인다.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제도, 첨단 교육시설 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대전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VR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 보건의료분야 대표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학생 중심 시설 운영과 사업=대전대 LINC+사업단 대학·기업·지역사회 3-Way 플랫폼을 형성,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산학협력 발전을 추구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정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았고, 2019년 실시된 중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 사업에 돌입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대전대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실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스피치와 IR·투자, 프레젠테이션, 특허교육 등 일방향적인 창업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로 창업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대 신입생 전용 기숙형 대학 HRC는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생활과 교육이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HRC는 여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영화, 사진,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독서와 토론, 외국어, IT교육 등 원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마다 전담 교수가 배치되며 RM(Residentail Master) 제도를 통해 운영된다.

◇선발 방향과 장학제도=대전대는 2021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2167명의 87.4%에 해당하는 184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크게 3가지로,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종합, 실기로 나뉜다. 대전대는 전체 전형의 평가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해, 입학 전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일반 전형과 혜화인재전형 1단계에서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학생부 교과와 일반전형의 면접 반영 비율을 높였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전형을 간소화하고,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대전대는 장학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최초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 장학을 실시한다. 이외 국가장학(1유형/2유형), 신입생우수성적장학, 특별장학(수능성적/공인 영어시험) 등을 통해 다수의 신입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교내·외 많은 장학금을 확보, 경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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