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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심환경 확 바꾼다

2020-09-03 기사
편집 2020-09-03 10:19:57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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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정비 및 불법 광고물 단속반 운영으로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첨부사진1홍성군 직원들이 군내 불법광고물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현수막 지정게시대(행정용, 일반용) 76곳, 불법광고물부착 방지판 550곳을 설치·운영 중이며, 불법광고물 단속반을 편성해 상가밀집지역과 도로변 불법현수막, 지주간판 등을 지도·단속하고 있다.

또한 국비 4200만 원이 투입되는 '도심 클린사업'을 추진하고, 보행자 통행이 잦은 지역의 전신주와 가로등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등을 설치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민·관 협동으로 학교주변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인도에 설치된 에어라이트와 입간판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불법광고물 단속 및 순찰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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