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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코로나 재확산 고려 졸업식 축소 운영

2020-08-20기사 편집 2020-08-20 15:07:05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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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KAIST가 졸업식을 대폭 축소해 진행한다.

20일 KAIST에 따르면 오는 28일 대강당에서 2020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올 초 코로나 창궐로 지난 2월에서 이달로 한 차례 연기됐던 학위수여식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인 채 열기로 했다.

재연기 또는 취소도 검토됐었다. 그러나 향후 학사 일정 조율 등 문제를 고려해 예정대로 추진하되, 축소 규모를 늘리기로 조정했다. 이에 총장과 교수 등 최소한의 인원인 50여명만 학위수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생과 그 가족 등을 위한 포토존 운영은 취소하기로 했다.

KAIST 관계자는 "서울·경기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등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고려했다"며 "학위수여식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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