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과기정통부, 충남대서 연구실 안전관리 실태 점검

2020-08-19기사 편집 2020-08-19 16:35:01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대전일보 > 경제/과학 > 대덕특구/과학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기' 포스터.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9일 충남대를 방문해 연구실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날 연구실 화학물질 취급 관리와 폐기물 보관 등 연구실 안전관리가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수행되는지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화학물질 사용 8대 핵심 수칙과 폐화학물질 처리 5대 핵심 수칙 등으로 이뤄진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기'를 안내했다.

이어 이공계 학생과 교수 등과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정 차관은 "인명 피해와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연구 활동 종사자, 연구실 책임자, 기관장 등의 연구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기' 핵심 수칙을 연구현장에서 배포·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차관은 "3차 추경을 통해 연구실에서 취급하는 유해인자를 전수 조사해 선제적 안전정보 제공과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oong8531@daejonilbo.com  장진웅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