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증평군, 국가균형발전사업 전국 최다 6회 수상 금자탑

2020-08-18기사 편집 2020-08-18 11:37:01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증평군이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어르신 문해학교 사례.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증평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주관한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역량강화, 생활SOC와 민·관 협치를 만나다'로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증평군은 균형위에서 평가를 시작한 2013년 이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첫 6회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균형위는 올해 전국에서 제출한 834개 사업 중 지난 5월 우수등급을 획득한 46개 사업에 대해 서면, 현장실사, 인터뷰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20개(시·도 10개, 시·군·구 10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평가를 시행,'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특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마을 만들기 기본 역량강화 프로그램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 증평군립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광 김득신 문해학교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학교 동행학당 등을 운영해 도·농간, 세대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 노력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금까지 수상한 5개의 우수사례 모두 의미 있지만, 특히 금년에는 문해교육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우수사례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돼 전국에 배포된다.

앞서 군은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농업,농촌,농민) 3안(안전,안심,안녕) 마을 만들기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