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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상태, 스티커로 확인한다

2020-08-17기사 편집 2020-08-17 11:04:46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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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신선식품의 상태를 부착된 스티커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은 최근 ㈜뉴처와 '콜드체인(저온유통) 안심 스티커'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온도 변화에 따라 투명해지는 나노필름을 이용한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는 10℃ 이상에 노출되면 투명해지면서 이미지가 나타난다.

성장세를 기록 중인 신선식품 배송시장에서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은 내년 하반기까지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미혜 화학연 원장은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는 식료품 저온유통뿐 아니라, 현재의 값비싼 의약품 저온유통 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소개했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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