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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비군 지역대, 이장들,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2020-08-13기사 편집 2020-08-13 11:19:55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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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예산군 예비군 지역대(지역대장 최학찬)대원들이 1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대술면 수해...

[예산]예산군 예비군 지역대(지역대장 최학찬)와 예산군 이장들이 1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대술면 수해현장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학찬 지역대장을 비롯한 예비군 지휘관 및 상근병 30명은 대술면 장복리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 내 가구 및 물품을 정리하고 내부로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 이장단들은 12일 기준 관내 도로, 교량, 하천 등 514건의 공공시설과 주택, 농경지, 농업시설 등 966건의 사유시설 등의 침수 피해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 피해 지역 이장들은 집중호우 피해 발생 당시 마을 방송 및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피해를 집계하고 현황을 파악해 보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노력을 보였으며 현재도 복구가 진행 중인 주민들의 가정에서 복구 지원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학찬 예산군 예비군 지역대장과 이장단들은 "수해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해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비군지역대원들과 이장님들이 솔선수범해 침수 피해현황 파악과 복구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산읍에서도 이장님들과 함께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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