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충남도립대-충남문화재단 맞손…문화 넘치는 캠퍼스 만든다

2020-08-12기사 편집 2020-08-12 15:23:33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과 손잡고 재학생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대폭 넓힌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청양]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과 손잡고 재학생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대폭 넓힌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2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허재영 총장과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양 기관의 브랜드 강화와 문화예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과 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협력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문화취약지역에 대한 문화예술복지 및 서비스 증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학생 문화복지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후속조치로 내달 1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크로이츠앙상블 공연을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문화·예술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 지역은 시설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타 지역에 비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적었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게 충남도립대학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대항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