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버스에는 최대 10명에게 동시에 1시간 이상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소방대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쉴 공간이 없어 길거리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는 일이 이제는 줄어들 것"이라며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빠른 회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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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버스에는 최대 10명에게 동시에 1시간 이상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소방대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쉴 공간이 없어 길거리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는 일이 이제는 줄어들 것"이라며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빠른 회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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