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옥천군청소년수련시설 확대 개관한다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0:30:34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옥천]옥천군은 청소년수련시설을 확대개관한다.

군 평생학습원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부분개관에 들어갔던 청소년수련시설을 11일부터 확대 개관한다.

그 동안 많은 청소년들의 사용문의와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둔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확대 개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시설은 옥천 읍 청소년수련관, 이원 면과 청산면의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이다.

이번에 확대개관하는 시설은 실내체육관(청소년수련관), 노래연습장, 공연연습장, 영화감상실이다. 시설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청소년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각 시설별로 방역책임자를 지정하고 방역점검일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는 이용이 제한된다.

청소년수련시설은 군에 코로나 19 지역감염자가 우려될 경우 운영이 중단된다. 전국 발생추이에 따라 운영방침이 변경될 수 있다.

정지승 군 평생학습원원장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방역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해소 및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