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이원초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위한 그늘 막 선물

2020-07-22기사 편집 2020-07-22 11:47:34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옥천이원초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위한 그늘막 모습.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옥천]이원초등학교는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학생편의를 위해 캐노피 천막 2개를 구입해 그늘 막을 설치했다.

22일 이원초에 따르면 전체학생의 60%가 넘는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이원초는 가장 빨리 타는 학생은 오전 7시 20분부터 탑승해 멀리는 이원면 원동, 영동군 심천까지, 가깝게는 학교근처의 마을들을 통학버스 3대로 운행하고 있다.

이에 이원초 학생들은 행사나 운동회 때나 보았던 천막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따가운 땡볕이나 비가 와도 우산 쓰고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면서 활짝 웃으며 학생들은 좋아하고 있다.

김전환 이원초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