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음성군, 음성행복교육지구 체험처 지원 사업 본격 추진

2020-07-16기사 편집 2020-07-16 10:03:04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11월22일까지 5개월 간 매주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소이 한그루 농업회사법인에서 관계자로 부터 학생들이 버섯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11월22일까지 5개월 간 매주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는 지역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각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 받은 640여 가정의 체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이용 가능한 문화놀이터는 문화예술체험처인 △금왕풀잎센터(금왕) △다인바리스타학원(금왕) △벨라졸리(금왕) △토가농촌체험관(원남) △동현도예공방(생극) △보그너 음성 커피농장(생극) 6개소와, 농장체험처인 △선돌메주농원(금왕) △한그루 농업회사법인(소이) △젊은농부들(감곡) 3개소 등 총 9개소이다.

각 체험처에서는 △냅킨아트 △초크아트 △수제쿠키 만들기 △생활도자기 △커피나무 심기 △조향사 체험 △목공예 체험 △고추장 만들기 △블루베리 수확 △버섯재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가족단위 신청으로 주말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 체험이 가능하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활동 등이 제약되는 상황이지만 철저한 방역조치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문화놀이터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이번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체험처마다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체험 공간 방역과 환기를 철저히 하고 참여인원을 소수로 운영해 안전한 문화놀이터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11월22일까지 5개월 간 매주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생극 보그너 음성 커피농장에서 학생들이 커피나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