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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124건 확정…22억원 투입

2020-07-16기사 편집 2020-07-16 10:01:19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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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증평군은 16일 '우리마을 뉴딜사업'의 세부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부터 기술지원반을 구성해 이장단과 함께 마을별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세부사업 발굴에 나섰다.

발굴 결과 최종 124건의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총 108개 마을에 22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도로시설 및 공동주택 정비 △CCTV 설치 △마을방송 설치 △경로당 정비 △운동기구 설치 등이다

사업비는 마을별 2000만원 이하로 한정된다.

군은 이날 '우리마을 뉴딜사업 실무추진반' 발대식을 갖고 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홍성열 군수와 군 간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실무추진반은 증평 부군수가 단장을, 경제개발국장이 부단장을 맡았다.

건설과가 사업을 총괄한다.

군은 이달 중 현장 조사 및 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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