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보령-울진 동서고속도로 개통 염원, 제3회 미술교류전 개최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09:49:31      최의성 기자 cnces@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제3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이 오는 18일부터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제3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보령과 울진을 동서로 잇는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동서 지역의 교류를 통한 미술문화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전에는 보령미술협회 회원 40명, 울진미술협회 회원 28명 등 모두 68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문인화, 디자인 등 모두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교류전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는 울진군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18일부터는 보령으로 이동해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김부권 지부장은 "보령-울진 간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사람들과 문화, 풍경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해온 교류전이 어느덧 3회째를 맞게 됐다"며 "우리나라의 동서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번 교류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의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