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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및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09:48:51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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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시가 지난 1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2020년도 당진시 안전관리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고 있는 당진시의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고, 국제안전도시 추진에 각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개최된 회의로써,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지역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풍수해, 가뭄, 지진, 폭염, 대설·한파, 낙뢰 등 자연재난 △화재·폭발, 지반침하, 자살, 육상교통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어린이 안전교육 등 재난안전일반, 총 50개 유형의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130개의 세부추진대책를 수립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업비는 9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추진이 지연되거나 부진한 사업을 파악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한 해의 중간점검 성격의 보고회로써 신규 사업의 양적인 확대보다는 기존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집중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안전은 모든 분야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갖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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