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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조성된다

2020-07-12기사 편집 2020-07-12 11:54:20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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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양군에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를 기대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건립된다. 조감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에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를 기대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건립된다.

청양군은 최근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신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이 투입되며, 청양읍 벽천리 일원 2만3353㎡ 부지에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스마트팜, 건조장, 3D교육장, 카페운영, 펜션 등을 갖추게 된다. 타당성 조사 후 내년 상반기에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자원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원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대표단과 타 지역 견학을 다녀오는 한편,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관련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6월에는 부지확보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설계와 공사에 3년이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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