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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온라인홍보캠페인 호응

2020-07-02기사 편집 2020-07-02 11:42:0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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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는 치매파트너 포스터 모습. 사진=옥천군보건소 제공

[옥천]옥천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온라인홍보캠페인을 호응하고 나섰다.

2일 군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파트너 동참하고 손 선풍기도 받으세요'라는 온라인 치매파트너 홍보캠페인으로 지역내 치매파트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파트너가 되려면 인터넷 치매파트너 홈 페이지나 모 바일 치매체크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치매파트너 교육 5가지 동영상 강의를 이수하면 자동으로 치매파트너가 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주 신규가입된 치매파트너에게 감사의 선물로 손 선풍기를 택배로 자택배송하고 있다. 다만 2020년 이전에 가입된 대상자는 이번 캠페인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손 선풍기를 받으려면 회원가입시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현재까지 옥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파트너는 총 1552명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404명으로 올해 신규로 등록된 치매파트너는 152명이다.

치매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추정인구수 및 치매추정유병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옥천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9.3%(2020년 5월 기준) 높고 노인부부만 거주하거나 독거인 경우가 많아 이웃주민이나 주변친구와 같은 지역내 치매파트너의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강은주 군보건소 치매관리담당 팀장은 "지금처럼 온라인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옥천만들기에 앞장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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