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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농협,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2020-06-07기사 편집 2020-06-07 12:46:0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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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희건 대소농협조합장(오른쪽 네 번째) 전경순 고향주부모임음성군회장(세 번째)과 봉사단 회원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음성군지부 제공

[음성]음성 대소농협(조합장 박희건) 고향주부모임봉사단, 농협음성군지부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5일 대소면에 거주하는 고령취약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노후된 주택에서 홀로 힘들게 사시는 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의 사연을 접한 대소농협 직원이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농촌현장지원단의 실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무너진 담 보수, 고장난 싱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해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농협은 2017년부터 고령농업인, 홀몸어르신 및 취약농업인에게 정서적 위로(말벗서비스)와 생활불편 해소서비스(주거환경개선사업, 수리업체 중개, 112·119를 통한 긴급출동 서비스 등)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희건 조합장은 "농협은 농촌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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