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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명동상가 활성화 청신호 켜졌다

2020-06-07기사 편집 2020-06-07 11:59:00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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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선정 '쾌거'

첨부사진1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 선정된 홍성명동상가.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 홍성명동상가가 행정안전부 주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홍성군은 홍성명동상가가 지난 2월 문화관광형 시장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최근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원도심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이미지를 벗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총 8억 원을 투입해 LED조명, 간접 조명 등을 설치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원도심 상점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컬러풀(colorful) 명동상가'를 조성하기로 했다.

명동상가상인회는 SNS를 적극 활용해 상점가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지역 대학과 중고등학교를 연계해 유명인사 초청강연, 상점가 홍보영상 공모전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명동상가 활성화를 위해 2년 공기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이번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잠재 고객인 학생 및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신규고객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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