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더 나은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보령과 서천을 만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현 정부와 여당의 독주가 예상되는 바, 의정활동의 순기능인 견제를 충실히 하여 국민들의 뜻을 섬기는 자세로 받들겠다.
이제 3선 국회의원로서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보령 서천의 대표일꾼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일꾼이 되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보령 서천 유권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