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저의 힘을 보태어 문재인 정부를 도와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 투명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제가 가진 능력과 정무부시장으로서의 경험, 사회생활을 하며 쌓아온 지식, 연기군 시절부터 지켜봐 온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
약속드린 정책공약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며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뛰겠다.
세종시를 반드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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