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업체로 선정되면 aT로부터 판로확대와 자금융자, 바이어상담회, 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용판매관인 용산역 내 찬들마루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 오아시스마켓 내 전용판매관에도 입점할 수 있다.
지난해 aT에서 지정한 농공상기업은 총 474개소이며 농어업인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농공상기업 선정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식품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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