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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12년 경험 담은 정책선거로 승부"

2020-04-02기사 편집 2020-04-02 17:50:11

대전일보 > 정치 > 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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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기호9번. 세종갑)는 2일 "이번 선거는 세종시를 잘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느냐, 선거만을 치르기 위해 세종에 온 사람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세종시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세종시 발전에 노력해온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해들교차로에서 첫 거리 유세를 하고 "정치의식 수준이 높은 세종시민들이 선거 뜨내기와 지역일꾼을 구분하실 것"이라며 "투표에 적극 참여해 세종시민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윤형권 후보의 주요공약은 △BRT 연계한 마을버스자치제와 대중교통 단계적 무료화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지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건립 △공립대안학교 설립 지원 △국회의사당 연내 설계 착공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2023년 설치 △건강체육부 신설 △금남면 그린벨트 해제 및 완화를 포함한 지역별 맞춤 현안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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