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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 오는 8일부터 온라인서 첫 선

2020-04-01기사 편집 2020-04-01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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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립예술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특별기획공연 '예술배달 On Live'를 오는 8일부터 청주시립예술단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8일 낮 12시 시립국악단의 '청주예술가와 함께 '봄봄''으로 국악그룹 미음, 가야금병창 박현진, 사물놀이 솔옷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어 9일과 10일 낮 12시에는 시립합창단에서 준비한 '방구석 희망 콘서트'를 지역 활동 예술가 색소폰 안태건, 피아노 임헌정과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7일 낮 12시 시립교향악단의 '내 손안에 클래식'에서는 바리톤 박영진의 사회 및 독창과 함께 피아졸라 사계 중 '봄' 등 5곡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에는 시립무용단이 장구와 검, 소고 등을 활용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용공연 '2020 마중'을 MBC 충북 아침방송을 통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청주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무관중·소규모 공연으로 진행한다.

국악단과 합창단, 교향악단 공연은 청주시립예술단 유튜브를 통해 실황을 감상할 수 있고, 공연 실황 시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청주시립예술단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로 감상이 가능하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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