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상 (오른쪽 5번째)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1일 음성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를 방문, 구급대원 위생관리 및 감염관리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김연상 (오른쪽 5번째)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1일 음성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를 방문, 구급대원 위생관리 및 감염관리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음성]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1일 음성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를 방문, 구급대원 위생관리 및 감염관리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대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삼성119안전센터는 2019년 10월 개청해 연간 화재 60여회, 구급 950건 출동하고 있으며 22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일반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힘든 시기지만 현장활동 매뉴얼 대응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소방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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