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119안전센터는 2019년 10월 개청해 연간 화재 60여회, 구급 950건 출동하고 있으며 22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일반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힘든 시기지만 현장활동 매뉴얼 대응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소방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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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119안전센터는 2019년 10월 개청해 연간 화재 60여회, 구급 950건 출동하고 있으며 22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일반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힘든 시기지만 현장활동 매뉴얼 대응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소방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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