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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483억 투입

2020-03-31기사 편집 2020-03-31 1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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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7개 사업에 48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일반주택 등 총 5135개소에 태양광 16161㎾, 태양열 2346㎡, 지열 7927㎾ 등 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앞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별 주요내용을 보면 △태양광 8193㎾, 태양열 1312㎡, 지열 7927㎾설치 등 2812가구에 331억 원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개인주택 1835가구에 태양광 5505㎾설치 92억 원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123개소에 태양광 779㎾설치 20억 원 △마을회관 32개소에 태양열시설 1034㎡설치 12억 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건물 20개소에 태양광 400㎾설치 7억 원 규모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자체사업으로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경로당 309개소에 태양광 927㎾설치 15억 원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으로 4개 마을에 태양광 357㎾설치 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중점을 두면서 기존 보급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발전효율 유지를 위해 태양광 유지관리 분야 사업 지원을 위한 장비를 구축,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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