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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4월 6일 개학 신중히 결정해야"

2020-03-29기사 편집 2020-03-29 15:15:07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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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정은경 본부장

3차례 연기를 거듭했던 일선 학교의 개학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은 2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오는 4월 6일 일선 학교 개학연기론이 다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필요한 선제적 조치를 완화했을 경우, 또 다시 대규모 위험이 증폭될 수 있는 그런 위험은 항상 상존한다"며 신중론을 유지했다.

정 본부장은 특히 "최근 들어서는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도가 같이 증가하고 있어서 조금 더 통제를 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도를 보면서 판단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이것은 중대본 차원에서 또 지자체 의견 그리고 교육당국의 의견 그리고 국민들과 학부모들의 의견들을 모아서 최종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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