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전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천막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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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전시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천막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전국적으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전시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천막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전국적으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전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 도로에 천막이 날아오자 의료진이 황급히 치우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전국적으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대전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 도로에 천막이 날아오자 의료진이 황급히 치우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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