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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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에 처음으로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해 충남도와 홍성군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군 홍북읍에 거주하는 A(64)씨가 지난 16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세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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