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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악방송 봄 개편 프로그램 '꿈꾸는 청춘'

2020-03-16 기사
편집 2020-03-16 14:34:20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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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국악방송 '꿈꾸는 청춘' 프로그램 진행자 김경훈씨. 사진=대전국악방송 제공

대전국악방송(FM 90.5MHz)이 봄을 맞아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국악방송은 23일 봄 프로그램 개편으로 '꿈꾸는 청춘'(진행자 김경훈·월-금 오전 9시-11시)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되살려 준다는 기획 의도 아래 다양한 패러그랩으로 구성했다.

'꿈꾸는 청춘'은 퇴직 이후 1인 미디어를 준비하는 중장년들을 소개하는 '이젠 나도 방송인', 과거와 현재를 재치 있게 비교해보는 '나, 때는', 그리고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국악을 소개하는 '이제는 우리 음악' 등으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주연 대전국악방송 국장은 "중·장년 청취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반영해 마음이 허전한 중·장년들에게 사랑받는 방송, 진한 울림이 있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악방송의 이번 봄 개편에서는 김성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솔바람 물소리'(월-일 오전 5시-7시), 해금 연주자 김민경이 우리 음악을 나누는 '오후의 음악정원'(월-금 오후 4시-5시 40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전국악방송은 문화체육부 산하 기관으로 2017년 7월 개국해 현재 대전·세종 FM 90.5MHz, 충주 FM 101.7MHz, 영동 FM 99.3MHz에서 우리 음악과 문화를 전하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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