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실시된 11일 시민들이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약국 앞에서 휴대폰 앱으로 마스크 판매처를 확인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