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의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를 통과했다. 8일 대전시 서구 안골네거리에 혁신도시 균특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