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공천후보를 확정중인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정치 신인들은 얼굴알리기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일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대로에서 마스크를 쓴 한 예비후보가 `힘내세요!`라는 손피켓을 들고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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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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