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는 1일부터 55만 장 집중 공급
농협은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치`에 따라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국 1900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하루에 마스크 55만장 이상을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29일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국 1900개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55만장을 판매하고, 1일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 소재한 319개 하나로마트에서 55만 장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마스크 수급안정을 위해 공적물량 공급과 함께 수출제한 조치, 부정유통 방지 등 범정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련 업계 등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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