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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촌동 확진자, 세종시 보험회사 근무…천안 줌바댄스 접촉자 연관

2020-02-28기사 편집 2020-02-28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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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확진자 중 1명이 세종시 소재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세종시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12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세종 소재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 여성은 전날까지 확진자 8명이 발생한 천안시의 줌바댄스 강사 접촉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확진자인 충남 천안 줌바 댄스 수강생의 친구로, 두 사람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함께 부산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이 환자가 세종에 직장을 두고 있는 만큼 세종시 관내 추가 접촉자가 상당수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종시는 지난 22일 346번 첫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일주일 여간 추가 확진자가 없는 상태다.

27일은 의사환자 135건이 접수되어, 보건환경연구원(68건)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67건은 서울의과학연구소 임상검사센터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확진자 추가 발생에 대비해 아람달 등 39개소의 격리시설을, 경증 확진자 감염병 관리를 위해 NK세종병원(66병상)과 세종요양병원(120병상) 등 모두 186병상을 확보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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