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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만 여섯번째 확진자 나와 지역사회 감염 우려

2020-02-26기사 편집 2020-02-26 1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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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천안 4명 등 충남 확진자 7명 발생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아산에서 이틀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나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에 거주하는 40대 A씨와 남편 B씨가 26일 오전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남지역 확진자는 계룡1명, 천안 4명, 아산 2명 등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인구 100만 명을 넘은 천안·아산지역에서는 지난 25일 천안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하루 뒤인 26일 천안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데 이어, 인접한 도시인 아산에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충남 여섯 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9일 발병해 25일 선별진료소인 천안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자가격리중인 26일 오전 11시 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일곱 번째 확진자인 B씨는 25일 인후통 증상으로 천안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다음날인 26일 아내 A씨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이들 부부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감염병관리기관(읍압격리병상)에 입원시킨 뒤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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