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대전지역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바깥활동을 자제하자 도심이 곳곳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대전지역 첫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전시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가 23일 일부 상인들이 문을 열지 않고 고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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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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