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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채끝살 짜파구리 '열풍'

2020-02-20기사 편집 2020-02-20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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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메뉴로 짜파구리 등장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해 화제다.

영화 속 빈부격차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소재로 나오는 음식인 '채끝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도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때문에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요리가 청와대 오찬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영화 '기생충' 봉준호 영화감독과 제작진·출연진을 청와대로 초청해 '짜파구리'가 포함된 오찬을 함께했다.

채끝 짜파구리는 인스턴트 라면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후 토핑으로 한우 채끝살을 올리는 음식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영화 '기생충' 열풍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짜파구리'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김정원·윤종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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