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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18세 새내기유권자 선거교육 실시

2020-02-19기사 편집 2020-02-19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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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주 대성고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새내기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청주]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충북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도내 8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은 '18세 유권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일 일신여자고등학교부터 시작하는 이번 교육은 유권자의 의미와 역할, 선거절차와 방법 안내는 물론,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과 후보자 정보·공약 확인 방법 등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알아야 할 선거정보가 포함돼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18세 유권자가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신의 권리를 올바로 행사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선거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거후에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도 선거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선관위는 이와는 별도로 충북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3개 권역에 걸쳐 '교사가 알아야 할 선거법' 안내와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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