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머랭 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크 초콜릿과 통 아몬드가 어우러진 `쇼콜라아망드`가 3500원, 슈가파우더와 라즈베리 퓨레로 만들어진 `장미한송이`를 개당 1500원, 초콜릿 묶음 세트와 부띠끄쇼콜라를 각 1만 2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1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머랭 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크 초콜릿과 통 아몬드가 어우러진 `쇼콜라아망드`가 3500원, 슈가파우더와 라즈베리 퓨레로 만들어진 `장미한송이`를 개당 1500원, 초콜릿 묶음 세트와 부띠끄쇼콜라를 각 1만 2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1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머랭 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크 초콜릿과 통 아몬드가 어우러진 `쇼콜라아망드`가 3500원, 슈가파우더와 라즈베리 퓨레로 만들어진 `장미한송이`를 개당 1500원, 초콜릿 묶음 세트와 부띠끄쇼콜라를 각 1만 2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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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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