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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설 연휴 '평온'…범죄·교통사고 작년보다 줄어

2020-01-27기사 편집 2020-01-27 1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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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올해 설 연휴 충북지역은 주요 범죄와 교통사고가 작년보다 크게 줄어들어 평온한 연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26일 3일간 도내에서 발생한 5대 범죄는 강간·강제추행 5건, 절도 9건, 폭력 13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과 비교하면 강간·강제추행은 1건이 증가했지만, 절도와 폭력 사건은 절반가량 줄었다.

특히 살인과 강도 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5일간의 설 연휴 중 설날 전후 사흘간(2월 4-6일) 발생한 5대 범죄는 강간·강제추행 4건, 절도 20건, 폭력 22건이었다.

교통사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44건 발생, 99명 부상)보다 36.4% 줄은 28건이 발생해 40명이 다쳤다.

충북 경찰은 연휴 기간 일평균 348명의 경찰관·의경·모범운전자를 동원해 정체 구간·혼잡지역 교통관리를 했다.

또 일평균 지역경찰 706명, 형사 116명을 투입해 범죄 취약 장소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설 명절 종합 치안 활동'을 펼쳤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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