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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야생멧돼지 포획 목표 82% 달성…1만3503마리 포획

2020-01-27기사 편집 2020-01-27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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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야생 멧돼지 개체 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충북도의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이날 현재까지 총 1만3503마리를 포획했다.

이는 충북도가 포획을 목표로 한 1만6383마리의 82.4%에 해당한다.

지역별 포획 마릿수는 충주 1994마리, 영동 1841마리, 단양 1592마리, 옥천 1501마리, 괴산 1488마리, 청주 1382마리, 보은 1330마리, 제천 1264마리, 음성 699마리, 진천 308마리, 증평 104마리 순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서식 밀도(1㎢당 4.8마리) 기준으로 도내에 서식하는 멧돼지는 3만2765마리로 추산된다.

도는 오는 2월까지 도내 야생 멧돼지의 개체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도는 상설 포획단 96개 반 385명을 구성, 야생 멧돼지 포획에 나서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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