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독감환자가 7배 넘게 늘어나는 등 올 봄 까지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의 한 종합병원 감염내과가 외래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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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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