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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평년보다 2-8도 높아 '따뜻한 설' 전망

2020-01-22기사 편집 2020-01-22 17:07:11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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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2일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전·세종·충남의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9-6도, 최고 2-4도)보다 2-8도 높겠다고 예보했다.

귀성이 시작되는 24일과 명절 당일인 25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이 많겠다.

귀경이 시작되는 26일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해지겠다.

27일부터는 남해상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최대 20㎜ 내외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저기압의 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 강수 시간, 강수량, 해상 날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가시거리가 짧고 밤부터 새벽 사이에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설 연휴 기간 서해중부해상은 물결이 1-2.5m로 일어 해상 선박을 이용하는 귀경 및 귀성객은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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