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손이 페트병을 들고 물을 따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인간형 로봇손이 페트병을 들고 물을 따르고 있다. 빈운용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달걀을 집거나 가위질을 하는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물체 및 도구 조작이 가능한 사람 손 크기의 `인간형 로봇 손`을 개발했다. 기계연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도현민 박사 연구팀이 인간형 로봇손을 시연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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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힘으로 페트병을 찌그러트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강한 힘으로 페트병을 찌그러트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달걀을 쥐고 옮기고 있다. 빈운용 기자
달걀을 쥐고 옮기고 있다. 빈운용 기자
분무기를 뿌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분무기를 뿌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가위질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가위질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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