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설 명절 연휴전 22-23일 비 또는 눈...명절 내내 흐려

2020-01-19기사 편집 2020-01-19 16:56:14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는 22일과 23일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린 후 설 연휴 내내 흐릴 것이라고 19일 예보했다.

20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영하 8도-영하 4도)보다 포근하겠다. 낮 기온은 영상 5도에서 8도로 평년(3-4도)보다 높겠다.

21일은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4도, 낮 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

22일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눈이 비로 바뀔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비는 23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고 이후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이번 주 내내 흐리겠다.

명절 연휴인 24-27일까지는 최저 0도에서 최고 9도의 온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영하 9도-영상 5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 지역은 20일까지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0.5-2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에 따라 눈과 비가 바뀔 수 있다"며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최대 15도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임용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용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