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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어려운 이웃 돕는 손길 줄 잇는다

2020-01-19기사 편집 2020-01-19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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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부부처 공직자 등 물품 기탁

첨부사진1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종연서지부가 지난 17일 조치원읍사무소를 찾아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읍에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치원읍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종연서지부가 지난 17일 조치원읍사무소를 찾아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부부처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소방청 소속 공무원들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임재공 읍장은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세종시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연말연시에 춥고 외롭게 지내는 이웃이 없는지 더욱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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