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계족산에 올라 `2020년 목표달성 기원제`를 올렸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지난 4일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계족산에 올라 `2020년 목표달성 기원제`를 올렸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주택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4일 계족산에서 수주목표 1조 원 달성, 무재해 무사고 등을 기원하는 `2020년 목표달성 기원제`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김호 금성백조주택 사장은 "2020 경자년은 근면과 예지력을 상징하는 흰쥐의 해다. 이번 기원제의 기운을 받아 올해 건설시장에 금성백조의 기백을 떨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재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