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성탄절을 앞두고 15일까지 10% 상당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주방과 식기, 홈패션 상품군 브랜드별로 당일 20만·4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2만·4만·6만·10만 원을 증정(참여브랜드 한함)하고, 다이슨 4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4만·6만·10만 원을 증정한다. 롯데카드로 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19일까지 `스포츠 다운패딩&슈즈인기상품 특집전` 행사가 펼쳐진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에서는 델타나 다운코트 25만 600원, 카슨다운파카 31만 8400원에 판매하고, 엘레쎄에서는 숏패딩 6만 4500원, 롱패딩 7만 4500원에 판매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전`이 열린다. SIA에서 울라프 키즈 스탠딩 인형 세트와 미니트리를 판매하고 빌레로이앤보흐와 우드윅에서 토이 음악시계오르골과 미디엄캔들(1+1)을 선보인다. 문화센터 사전접수로 진행되는 일일 특강이 마련된다. 25일 `크리스마스 과자 집 만들기`와 `공룡 애니멀쇼`가 진행되고 당일 현장 접수하는 로비체험 강좌로 각 21일과 25일에 `스칸디아모스 트리 만들기`와 `산타리스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선착순)
◇백화점세이=13-19일 겨울철 패션아이템을 모아 윈터 홀리데이 페스티벌(Winter Holiday Festival)을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만·40만·60만·100만·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2만·3만·5만·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13-15일)도 펼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아이더, 블랙야크, K2가 연합해 `아웃도어 2019년 아우터 최대 50% 특가전`을 연다. 대표가격은 경량패딩 7만 7400-15만 원, 다운·롱패딩 각 14만 2000-39만 9000원이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세이 단독으로 `시슬리 2019년 가을·겨울 상품 특집전`이 열린다. 아우터 38만 9000-87만 8000원, 원피스 29만 8000-41만 8000원으로 판매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나이키 이월상품 최대 70% 특가전`에 가면 에어맥스93, 인비거, 코트로얄, 코르테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비교·구매할 수 있다. 3만 9000-26만 9000원으로 판매한다. 세이투 지하 1층에선 `엘르 이너웨어`가 새로 문을 연다. 오픈을 기념해 브래지어 100장 한정으로 할인판매(1만 9000→9000원)하고 팬티도 100장 한정으로 할인판매(9000→4000원)한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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