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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구축 나서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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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생활권, 생활기반시설 설치

첨부사진1스마트시티 사업개요. 자료=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에 나섰다.

해밀리(6-4생활권)지역 3100여 가구의 입주일정(2020년 9월 예정)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에 착수했다.

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 버스정류장 등 46개소에 설치하도록 했다.

또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범죄에 관련된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가 설치된다.

더불어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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